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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조산으로 인해 아이가 2.26kg으로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유축 모유와 미숙아 분유를 번갈아가며 2주를 먹였습니다. > 현재는 2.7kg 정도인데 조리원 생활 후 집으로 오니 주위에서는 빨리 직수를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 얘길 듣고 아이가 젖병에 너무 길들여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스러워서 직수를 해보려고 며칠 고생했습니다. > 그런데 아이가 정말 젖병에 길들여진 것인지 아니면 아직은 빠는 힘이 부족한 것인지 젖을 빨지 못하고 그게 반복이 되니 수유시 마다 심하게 우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 저 역시도 아이가 젖을 빨게하려고 애쓰다보니 진이 빠지고 아이가 먹는 시간이 되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입니다. >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이 몸무게가 늘어 빨 수 있는 힘이 생길 때까지 조리원에서의 패턴을 좀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 아니면 주변분들 말처럼 엄마젖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계속 시도해서 직수해야하는 것인지 판단이서지 않습니다. > 전문가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자문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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