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심 선생님 덕분에 유선염 금새 나았습니다. - 김인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27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갑작스레 유방이 아프고 색이 벌겋게 변해 걱정했었는데..
바로 찾아 뵌 선생님 덕분에 금새 나았습니다.
맛사지 해 주신 후로도 벌겋게 변했던 부분이 하루 정도 더 가다가..
말씀대로 찬 물로 찜질을 해주니까.. 원래 색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유선염이란 게 어떤 건지..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다행이 말씀 듣고 바로 찾아 뵈어서 고생을 덜 했던 것 같아요.^^
조리원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며.. 통곡맛사지에 대해서도 몰랐을테고..
선생님도 몰랐을텐데..
저한테는 행운이네요..
덕분에 수월하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답니다.
감사 드리구요..
또 도움 청할 일 생기면 연락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
김인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