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를 위해^^ - 김지연

아이낳고 4일째 되던날 젖몸살이 오기시작하더군요...
대책없이 당한 젖몸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차에
주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첫째애는 모유와 분유를 혼합해서 그럭저럭 키웠는데
둘째애는 완모를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무작정 젖만 빨렸었거든요...근데 젖은 차는데 젖이 나오지 않는
거에요...그래서 이곳을 소개받아 치료를 받아보니 젖량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원장님께서 너무 너무 잘~~치료해줘서 지금은 통증없이 아이에게
젖을 잘 물리고 있답니다...
제 주변에도 모유수유를 못하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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