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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하하...이런 미련도 없을겁니다...(단유후기) - 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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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19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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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지난봄에 완모 성공했다고 후기도 올렸드랬죠...ㅋㅋ

열심히 완모하고 이젠 단유를 하고 있여요^^

지난 구정에 친정어머니가 3일동안 쉬신다기에 맘먹은김에 단유해야겠다 하고는....무작정 병원서 처방받은 젖말리는 약을 이틀 먹었죠...

그렇게 관리 받고도 약을 먹었다니....이런 미련을 봤나...ㅋ

부작용으로 이이틀 고생고생했습니다...ㅠㅜ 약 먹으면 바로 젖이 말라지는 줄 알았기에...

속은 미식미식 두통도 지끈지끈...눈은 빠지겠더라구요....나름 예민맘인지라....게다가 젖이 불다못해....

위로는 쇄골뼈까지..옆으론 겨드랑이까지...아래론 갈빗대까지...
양쪽가슴에 한 5kg씩 합이 10kg을 달고다닌 기분...

그렇게 선생님하고 얘기를 나눴건만...혼자 시도하다 결국....
젖몸살 아주 제대로 왔습니다....ㅠㅠ

안되겠어서 선생님께 전화드렸더만 잠시 외국에가셨다는...(우째ㅠㅜ)

어찌어찌 최대한 일찍 예약하고 받았더만.....
어찌나 가슴이 가볍고 좋던지....선생님보고 웃을수밖에 없었네요...
휴휴....

울 쭌군(만13개월)은 선생님 말씀대로 젖떼기 한달전부터 젖 먹일때마다
"쭌이는 다커서 쮸쮸는 아가가 먹는거야..그러니 한달후엔 쮸쮸 빠빠이 하자~~"하니 빠빠이 하면서 쮸쮸를 쯉쯉 다 먹더군요..--^

그후 한달....
"쭌이는 다커서 쮸쮸는 아가 줘야한다고 했지??오늘부터 쮸쮸 완전히 빠빠이 하는거다~~빠빠이~~"하니 빠빠이를 하면서 옷을 들춰대니...

무작정 약먹고 짜지도 않고 참았습니다...광목천으로 둘둘감아 묶고..

이날부터 이틀을 혼자 쌩!!!으로 아팠습니다..ㅠㅠ

그리고 선생님께 마사지 받고 가슴에 아가 그림을 그려서 쮸쮸를 찾을때 보여주면서 "거봐~~아가줬잖아...아가 예쁘게 먹고있지??"했더니...

제 쮸쮸를 보면서 애통하게 울더라구요...그러길 이틀....이 지나고..

울진 않지만 옷을 들추며 찾을때마다 보여주면서
"아가줬지??아가야 예쁘다~~아가야 맛나게 먹어~~"얘길해주니..

예쁘다하면서 문지르고 맛나게 먹어 하니 토닥토닥 해주더라구요...

어찌나 대견스러운지...(저 도치맘 맞아요^^)

그러면서 이제 쮸쮸 완전히 뗐어요^^ 이젠 찾지 않고 잘때도 혼자 누워 뒹굴뒹굴 하다가 스윽 잠들어요^^

그리고 제일 걱정이었던거는 밤중수유였거든요...

생고생한 이틀은 저랑 따로 자면서 친정어머니한테 맡겼는데..

첫날은 업어서 재우고 4번정도 깨서 깰때마다 물마셨구..
둘째날은 1번깨서 물마시고 그냥 잤다하더라구요..
셋째날부터 저두 같이 잤는데 깨서 찡찡거리면 물먹이고...
쮸쮸찾으면 아가가 먹고있다고 보여주고...물먹이고...

낮에 밖에나가 놀고 활동을 좀 많이 시켰구요...

이러길여러날(약 4일?)...
지금은 밤에 한번정도 깨서 물마시고 바로 자구요
안깨고 쭉 잘때가 더 많아요^^
잠들때는 불 다 끄고 밤엔 자야한다고 얘기하고 자장가 불러주거나 조용히 토닥토닥해주면 그냥 스르륵 잠들여요^^

이제는 좀 사람답게 살수 있어요~~ㅋㅋ발등으로 떨어지던 다크서클..
이젠 배꼽까지 올라왔습니다*^^*ㅋㅋ
다크써클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그리고 언제나 현명하게 조언해주시는 미숙쌤~~감사합니다*^^*
싸랑해연~~ㅋㅋ

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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