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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임홍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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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10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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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여기에 후기를 쓰고 싶었으나..
너무 이쁜 울 아가랑 노느라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ㅋㅋㅋ
미루고 미루다 보니..맛사지 첨 받은후로 벌써 10달이 다 되어 가네요.

저는 울 아가를 자연분만으로 낳지를 못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 나면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은 "모유는 꼭 먹여야지"..
남들보다 힘들게 태어 났으니까..나오느라 정말 고생 했으니까..
대신 엄마사랑 듬뿍 담긴 모유는 꼭 먹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울 이쁜 아가 만난 기쁨도 잠시.. 힘든 나날들...
젖은 땡땡하게 불고..콕콕 쑤시고..아프고..막히고..뭉치고..약먹고..
친정엄마한테 울면서 아기 낳는 거 보다 더 힘들다고..
엄마도 속상하시고..같이 우시고..
왜 나한테 아기 낳으라고 했냐며..다들 원망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어이 없지만..그땐 정말 간절히..)
집으로 출장 오시는 맛사지사에게 도움도 받아 봤지만 눈물나게 아프기만 하고 하시는 말씀들.."이상하다. 이쯤되면 좋아지는데.."
난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 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우연히 알게 된 곳...(일단 아프지 않다는 말에 솔깃)

마지막으로 한번 속아 보자는 심정으로 부산서 대전까지
맛사지 받으러 왔다가 성공하신 어떤 아기 엄마의 후기를 읽고...
겨우 예약을 하고 찾아 갔다.(어찌나 예약이 많으지)
아주 심각한 상태여서..10번 정도 맛사지를 받았다.
사실 좀 덜 받았어도 될 것을 한번 받고 너무 좋아서..ㅋㅋ
그냥 자주 갔다.
뭉친 덩어리 많이 풀렸고..잘못된 수유자세 교정 받고..
유산염 가라 앉히고..
무엇보다 좋은건 꼭 성공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신 거..ㅋㅋ

그뒤로 울 아가는 질 좋은 엄마 젖 먹으며....
아주 많이 무럭무럭 자랐다는 거(선생님 보시고 깜짝 놀람)
다행이 울 아가가 엄청 시리 빨아 줘서 뭉친 덩어리 ..쭉쭉 빠지고..

이제 담주 월요일이면 기나긴 (?)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는지라..
울 아가 10개월 모유수유 끝내고...단유 시작한지 오늘로 5일째.
선생님께 물론 단유 맛사지 3회 받았고요...
담주 토요일로 또 예약 ~

울 기특한 아가 단유 하면서 한번 칭얼대지도 않고 ..
가뿐히 버티고 있다. 선생님도 신기하다 하시고~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울 아가가 이렇게 잘 단유를 하는건 ..
정말이지 질 좋은 엄마 젖을 맘껏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이렇게 긴 글을 쓰는 건~
정말이지 모유수유를 위해 애쓰시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그리고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신 임홍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저 아시죠? 맨날 친정엄마와 같이 다니던....울 튼튼한 아가와..

직장에 나가도 미안한 마음 없을 정도로 울 아가에게 사랑 듬뿍
주면서 열심히 키웠다. 엄마표 맘마와 함께~
사랑하는 울 아가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하자. 


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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