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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임홍선생님~항상 감사드려요~^^ - 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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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04 조회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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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에 가슴크기보고 친구들이 젖잘나올꺼라고 해서 별로 걱정도 안하고 대부분 모유수유를 성공한다고 생각했었는데 ..
출산후 모유수유는 정말 힘든 나와의 싸움이었어요.
출산교실을 다녔어도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은 거의 못 받았었는데 제대로된 교육을 먼저 받았다면 이보단 덜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초유는 좀 나온편이라서 조리원에서 잘 나오겠다고 해서 또 다시 안심했었는데 울 아가가 황달수치가 높게 나오는 바람에 3일동안 병원에서 모유중지를 했었습니다. 정보부족으로 그 때 초유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이었는데 하루에 3번정도만 유축했고 그결과 아가가 황달수치가 낮아져서 젖을 물릴 무렵 젖양이 많이 줄었고 결국 그때부터 치열한 젖과의 사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욕심은 있는지라 완모는 하고 싶어서 족에 한약재넣어서 두번 해먹고 스틸티, 팥물, 두유, 하루에 미역국과 밥을 7번 먹고....
그래도 아가는 젖을 40분 물리고 나도 배고프다고 투정부리며 울었고 1시간마다 40분씩 물리고 어깨 허리 나가고, 많이 먹어서 살은 오히려 더 찌고 악순환이 계속 되던 무렵...

하루에 한두번 주던 분유를 한달이 지날무렵 세번 주게되면서 이러다 혼합에서 완전히 분유수유로 넘어갈것 같은 불안감에 마지막 희망으로 통곡마사지를 알게 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역삼점에 찾아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젖양이 부족하지 않다는 자신감을 주셨고 제 가슴상태를 진단하시고 단단한 젖이라 잘 나오지 않아서 오래 고여있어서 유선염까지 와있지만 완모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처음 아가를 먹이고 젖을 짜는데 천장까지 치솟는 젖을 보면서 얼마나 황홀하던지...저 젖을 받아다가 아가를 먹이고 싶었다니까요..^^

처음 받고 간 다음날에 거짓말처럼 아가가 젖을 먹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충분해보이진 않았지만 고무적인 현상이었죠~지금은 5번받았는데 젖이 철철 넘치진 않아도 꾸준히 아가 몸무게가 늘고 젖을 먹고 기분좋아하기 시작했고 분유도 4일에 한번쯤 주게 되었답니다..소아과에서도 보충필요없다고 잘 크고 있다고 하셨는데 버릇이 들었는지 제가 가끔 주게되네요..^^

울 아가가 좀 살살 빠는편이라 속젖이 항상 좀 많이 남아있는 편인데 그래도 2달이 된 요즘은 젖도 금방 불고 젖먹고 나서 자거나 아님 기분이 좋아서 잘 논답니다~

한달때가 가장 힘든 날들이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운좋게 통곡마사지 만나서 포기하려던 모유수유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답니다. 비록 돈은 좀 들었지만..^^; 아가가 보충없이 젖만 먹고도 잘 크는거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둘째때는 아예 일찍 받고 시작할까 합니다. 그리고 역삼점 임홍선생님이 자상하게 자신감도 충분히 주셔서 지금은 기분좋은 수유를 하고 있답니다~^^


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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