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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모하는 엄마 ^^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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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03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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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젖 잘 먹고... 잘 자고 있는 아가를 보고와서...
휴가 계획을 세워봅니다.
남해까지 혼자 8개월 된 아가를 데리고 가야 합니다.
큰 짐들은 미리 신랑차에 실어 미리 보냈지만, 아가를 데리고 움직일때면, 기저귀에 장난감에, 이유식과 과자... 그리고 분유와 젖병까지 가지고 움직일 뻔 했습니다... 통곡마사지를 몰랐으면요~

작은 아가... 우리 지안이가 태어난 작년 11월.
빠는 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젖을 유축해서 젖병으로 주었었지요.
그리고 태어난 지 16일 되던 날... 처음으로 직접 물렸답니다.
그리고 젖을 빨줄 몰라 우는 아이에게... 계속 더해진 분유...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통곡마사지, 그리고 임홍 선생님.
남들 한 두번 받으면 좋아진다는데,
선생님은 절 보시고... 일주일 정도 꾸준히 받아보고... 다시 보자고 하셨죠. 그리고 매일 매일 열심히 나갔지요. 한번만 받아도 너무나 말랑 말랑해지는 제 가슴에 놀라면서요.

하루 10번 넘게 물리고... 자기 전에 분유 한번 주고...
하루 15번씩 물렸던 날도 있네요.
그리곤 생후 60일... 완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씩의 마사지는 꾸준히 계속되었지요.

아가를 낳고... 어느 새 진통을 잊었습니다.
막연히... 그 설레임과 초조함과 아픔을 어렴풋이 기억 할 뿐이지요.

완모를 하기위해... 매일 매일 젖꼭지가 딸기처럼 빨갛게 될 정도록 물리고 물리고 또 물렸던 일들,
시간 간격을 늘리기 위해... 울 때마다 단 5분이라도 더 놀아주어 젖 주는 시간 간격을 늘리려고 노력했던 일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고 열심히 노력했고 갈등과 고민도 했던 그 일들을 이제는 또한 어렴풋이 기억 할 뿐입니다.

지금... 우리 아가 만 8개월.
너무나 자연스럽게 모유를 먹입니다.
이렇게 쉽게, 자연스럽고 익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제가 젖을 먹일 수 있을꺼라고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모습으로 말입니다.

8개월 먹였으니 이제 모유를 그만 줘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이런... 어떻게 완모를 했는데... ㅜㅜ)
이제는 밤중수유를 끊어야 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 하지요.
"우리"통곡 마사지에서는 1년 3개월 정도 먹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임홍 선생님께서 밤중수유 계속 해야 양이 줄지 않고 젖도 좋다고 했어요. 전 단유할때까지 밤중수유 할껀데요~...

나도 모르게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에,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완모를,
다른 분의 말씀처럼, 젖에 대한 모든 상담을,
또, 삶의 고민을 주절 주절 편히 얘기할 수 있는....
이모처럼 편안한 임홍 선생님께...
아마도 매료되었나 봅니다.

나도 모르게 "우리" 통곡식 마사지의 홍보대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선생님!!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세상에 태어나 젤 잘한 일은...
모유 수유를... 완모를 하는거예요.
제가, 이렇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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