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한번이 모유수유의 자신감을.. - 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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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01 조회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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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이 생후 70일..
일요일(예약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맘..
왼쪽 젖을 못물고있는 울재영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수유하던 기억들.
혼합중이지만 완모를위해 달리긴엔 너무나 멀고 힘들기만하던때에
친구의 소개로 첫발을 내딪었는데
모유수유의 행복을 느끼는중입니다
지금은 젖두 잘물고 부드럽다는걸 스스로 느끼고있습니다.
첨엔 집두 멀구 그냥 짚뿌라기 잡는 심정이었는데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왜 저는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두달이 넘도록 젖때문에 고생한걸 생각하면 ...
더구나 친절하신 울선생님...넘 고맙습니다..
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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