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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원장님을 만난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 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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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4 02:24 조회1,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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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조리원 퇴실하자마자 유관막힘이 너무 심했었어요. 아기가 빨아도 빨리지 않고 단단해지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아이통곡을 찾게 되었어요. 이렇게 단단해진 가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웬걸 살살살살 만져주시니 뭉친 가슴이 금방 풀리더라구요. 넘넘 신기했어요. 그 후로 알려주신대로 식단조절도 하고 주기적으로 관리 받으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가슴이 딱딱해져오면 겁부터 덜컥 났었는데 풀어줄 곳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얼마나 편하던지.. 무엇보다 젖양이 조금 모자라서 아기 60일경부터는 분유 약간씩 보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 관리받은 후로는 아기가 분유도 안찾고 젖양도 충분해져서 13개월 완모했어요. 아기가 분유거부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이제 모유만으로 충분하구나! 이런생각. 13개월까지 밤중수유도 계속했는데 단유하면 잘 자려나 걱정했는데 한달동안 이야기해주니 신기하게도 선생님 말씀처럼 잘 받아들이고 잠도 잘 자더라구요. 선생님덕분에 완모도 하고 단유도 어렵지 않게 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니 모든게 완벽하더군요 ㅎㅎ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포기할까 생각하다가도 저의 모유수유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커서 힘겹게 하긴 하고있었는데, 아이통곡 선생님을 만나서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참 가슴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빼먹을 뻔 했네요. 제가 가슴이 작은편인데 수유했던 친구 얘기 들으니 이런 가슴은 수유가 끝나면 완전 납작쿵이 된다고.. ㅜㅜ 그래서 저도 그렇게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선생님께 단유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납작쿵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워낙 작았었으니 큰 기대는 안했지만 원래 사이즈대로 돌아온것같아요. 다만 지금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 살이 찌면서 가슴도 같이 찌기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충무로점 강미숙원장님! 정말 감사해요.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까요. 감사한 마음에 후기 올려봅니다. ㅎㅎ 근처 갈 일 있으면 들러서 인사하고 싶어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우연이지만 강미숙원장님을 만난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꼭 충무로점에 가세용 ㅎㅎ


신지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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