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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완모성공으로 쑥쑥자라서 첫돌맞은 우리아들 - 준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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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2:52 조회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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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돌잔치를 한다는 뿌듯함에 몇 자 적어봅니다.
토고전 하던 날 태어난 울 아들은 3.8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먹는 양도 쑥쑥늘어 1주일만에120ml을 먹더군요.첨엔 혼합수유가 가능했으나 두 달이 조금 지나면서 젖만을 알고는 분유를 거부했지요.
남들은 이제 그만 분유로 전환하라고들 했지만, 6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이기에 모유수유를 하고픈 맘이 넘 간절했습니다.원형탈모까지 경험하면서 너무나 큰 스트레스에 쌓였을무렵 친구소개로 알게된 통곡식모유관리법...제겐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끝까지 잘 따라올 수 있겠냐는 장영숙 선생님의 질문에 전 서슴없이 "네"라고 대답을 했고 그때부터 제 자신과의 전쟁을 시작했지요.
철저한 음식관리와 함께 준석이의 아토피도 몰라보게 호전 되어갔고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첨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때마다 제 옆엔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족이더군요.
삽겹살 못먹는 며느리를 위해 그 좋아하시는 고기 대신 해삼과 멍게를 사오시는 시어머니...좋아하는 칼국수 못먹게된 올케 눈치 보느라 항상 푸른 채소로 밥상을 차려주는 작은아가씨...
나보다 더 열성을 보여주는 가족들 모습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울 준석이를 보면서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엄마젖이 좋아서 아이가 튼실하다고...
꾸준히 정기관리를 받으면서 돌 된 지금까지 유선염 한 번 없이 완모를 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제가 마사지 받는 날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준석이 밥통 청소하는 날이라고요.
분유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젖병씻고 소독하지만 준석이 밥통은 정기관리 한다고요...이해가 가시나요??
또한 남들이 유난스럽다고들 한 마디씩 던질때면 제 바람막이라도 하듯이 이렇게 말합니다.
젖소는 풀만 먹고도 양질의 좋은 우유를 생산 한다고요...
담백한 식품과 신선한 채식으로 식사를 할수록 엄마 젖은 질이 더 좋아진다는 것이지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런 가족들의 웃음을 떠올리고 준석이의 젖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한 번 다짐 합니다.
두 돌까지 완모할 것을 말입니다.
엄마만이 해줄 수있는 특별한 선물 모유수유...하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준석이에게 엄마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장영숙 선생님...정말감사드립니다.
돌잔치 잘 치르고 돌떡들고 찾아뵐께요...

준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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