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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단유하는 그날까지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 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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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4 02:14 조회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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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1달이 다되가도록 젖량이 늘지 않아 고민이였습니다. 주변사람들도 가슴도 작고 젖이 돌땐 새도록 많이 나와야하는데 나는 별로 없어 보인다고 분유로 갈아타라고 절망감을 주었지요

그래도 엄마 자존심에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먹이는데까지 먹이더라도 좋은 젖을 먹이고싶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 아이통곡이란 곳을 알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 있어 가서 상태을 체크해보기로 했지요 원장님께서 계시는데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작은 가슴인 사람도 10개월을 먹였다고 그것도 충분히 먹였다는 희망적인 말을 들었지요 그래서 노력해 보기로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하라는 데로 양쪽을 5분씩 짧게 먹이면서 분유보충은 정안나올때 한두번 먹였지요

그래도 밤에는 잘자고 잘먹어서 다행이였습니다.힘들어도 엄마의 힘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다되갈때쯤 아이가 모유만 찾았습니다~~꾸준히 마사지도 받으면서요 그래서 4개월20일이 지난 지금까지 완모하고 있습니다. 잘크고 잘먹고 있지요~살이 통통이 오를정도로...

가끔 백반이 생기고 막혀 마사지를 안받으면 안되는 날이 오곤 하지만....

정말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질을 좋게 해주시고 양도 늘려주신 원장님의 신의손에 탄복할따름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단유하는 그날까지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강희진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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