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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190일 넘게 완모하며 잘 크고 있습니다 - 동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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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4 00:42 조회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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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친정에서 몸조리 하던중 찾아온 유선염으로 산후 20일경 아이통곡을 알게 됐습니다. 몸조리 후 50일경 집으로 왔을때 아기의 젖 거부로 수원 정자점을 가게 되었고 류경화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젖양이 많고 사출이 심한 저에게 수유쿠션 수유가 아닌 앉아서 수유하는 자세를 알려주셨습니다. 아기를 낳은지 50일 만에 편안히 모유를 먹는 아기를 보며 아기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지금부터라도 편안히 먹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안도하였습니다. 또 젖양이 많아 아기가 다 먹지 못하므로 셀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며 셀프관리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데 말이죠.^^



그렇게 원장님과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다가 한번정도 관리를 안받은적이 있었는데... 배유구염이 오면서 유선염이 같이 와서 열과 오한으로 원장님을 다시 찾게 됬습니다. 유방의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였는데 두번의 마사지만으로 제기능을 찾아주셨습니다.


류경화 원장님은 정말 신의 손!!!!! 이십니다. 후로 찾아온 3번의 배유구염과 유선염으로 원장님과의 인연은 계속 되었고, 아기에게 젖을 물릴때마다 아프고 점점 지쳐가는 저에게 원장님은 동생일 처럼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벌써 단유가 되었을 겁니다. 유방 관리뿐만 아니라 육아의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원장님 덕분에 지금 저희 아기는 190일 넘게 완모하며 잘 크고 있습니다. 원장님 순산하시고, 저희 아가 단유때도 원장님 찾아 갈께요^^


동규엄마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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