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예람엄마

이제 막 21일이 지난 예람이의 엄마입니다~^^
모유수유에 대한 어려움과 궁금증이 너무 많아
인터넷을 뒤지던 중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실이라는 말에 무조건 전화를 걸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선생님께서 어찌나 다정하게 잘 설명해
주시던지..그리곤 제가 잘하고 있다고 칭찬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 말이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완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만간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