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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점】아이통곡이 지켜준 엄마의 사랑-다니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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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7:45 조회1,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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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이 지켜준 엄마의 사랑
 
좌충우돌의 첫 수유
첫 출산의 고통을 채 잊기도 전에 시작된 수유의 고통! 아마 모유 수유를 하고자 결심한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저는 첫애를 낳고 병원에 오래 입원했는데 이제 쉬어야지 하는 순간 모자동실로 들어온 아가에게 비명을 지르며 수유 했습니다. 젖양이 부족하다고 돼지 족에 미역국을 두 그릇씩 먹으며 수유 했지만 가슴만 부풀고 유두는 찢어졌죠.
나중에는 비판텐 연고를 잔뜩 바르고 신음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정확한 수유자세도 몰랐고 책에 나온 가슴 마사지는 도움이 안 되어 남편에게 화만 냈어요. 아기는 젖병이라곤 종류대로 입에 대지도 않아서 결국 직수만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요. 신음하는 제게 남편은 어느 아빠가 손가락에서 젖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 말에 공감한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 그때 아이통곡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단유는 양배추 찜질과 엿기름을 사발로 먹으며 한 저에게 둘째 출산 후 알게 된 아이통곡은 세월을 거슬러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아이통곡과 함께 순조로운 두 번째 수유
둘째 출산 후 아이통곡 역삼점에서 1개월간(친정처럼 편안해서 좀 오래 있었어요) 산후조리 했답니다. 정확한 수유자세(첫애를 17개월 수유 했지만 풋볼 자세는 처음 배웠어요)도 배우고 가슴 마사지로 엉킨 유선도 조금씩 풀어나갔습니다. 1주 뒤엔 완모 직수를 성공하고 조리원의 미세체중계로 잰 아기의 모유 섭취량도 나날이 늘어갔어요. 정말 흐뭇했죠.
황달로 인한 분유 보충 외에는 완모 직수가 순조롭기만 했습니다. 더불어 건강한 식단으로 양질의 모유를 먹인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했어요. 조리원의 담백하면서도 다양한 식단에 어떻게 천연 조미료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는지 집에서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식단을 유심히 보았답니다. 첫째 때 사골과 돼지족 등으로 보신하며
 
복병 같이 찾아온 단유
조리원에서의 한 달을 뒤로하고 집에서의 두 주후 그만 둘째가 원인모를 고열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일도 안 된 아가가 검사하고 링거 맡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음은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 듯 했어요. 하지만 아기가 아픈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엄마가 아픈 것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기를 돌보던 중 저도 고열로 응급실을 가고 패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항생제 투여로 3주간 단유를 하게 되었죠.
더 이상 모유를 못 먹이게 된다는 생각에 급한 마음으로 원장님께 항생제 투여 후 수유 할 수 있는 길을 여쭈어보았습니다. 적당한 시간 간격으로 적은 양이라도 지속적으로 유축해야 한다는 말씀에 버티기로 했어요. 그로고 젖양이 점점 줄어 다시 질문들이니 유축 간격이 너무 길어져서라는 걸 그리고 젖양이 다 찬 다음에 짜는 것은 단유시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분유 먹이랴 유축하랴 이중의 어려움이 컸지만 모유를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에 참고 항생제 투여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격려와 조언으로 다시 얻은 완모의 감사함
드디어 항생제 치료가 끝나고 48시간의 분해 시간 후에 받은 마사지. 이제 아가에게 젖을 물릴 수 있다는 기쁨 반 젖병에 길들여져서 직수를 거부하지 않을 까하는 우려 반으로 아가에게 수유했습니다. 다행히도 아가는 전혀 거부감 없이 먹었답니다.
요즘은 원장님의 정확한 지도와 격려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완모의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유치원 다니도록 큰 감기 없이 크는 첫째 보며 계속 관리 받으며 돌까진 둘째도 모유를 먹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이제 정기적인 마사지로 아가에게 맛난 젖을 주고 단유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랍니다.
아가에게 평생 중 지금밖에 줄 수 없는 값진 선물인 모유를 줄 수 있게 해 주신 아이통곡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2012년 다니엘 맘
다니엘 맘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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