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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젖몸살을 겪고.... - 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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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6:40 조회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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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4일이란 사간동안 배속에서 건강하게 자란후 초산인데도 병원에 도착한 후 2시간만에

드디어 출산~

거기까진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뒤이어 오는 회음부 고통...

그리고 이틀뒤 조리원으로가면서 마사지하시는 분이 사정없이 비틀고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소리쳐도 유선을 뚫어줘야한다며 쥐어짜셨다

그날 저녁 젖이 돌기 사작하면서 나도 완모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문제는 다음날부터였다

모자동실을 하지 않는 병원인지라 모유를 먹이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젖은 돌아서 아프고 처음엔 3시간마다 유축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플때마다 유축을하면서 젖이 뭉치기 시작했다

친정엄마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줄려고 들어갔던 조리원은 나에게는 별의미도 없었던것 같다

젖몸살에 새벽마다 나와 함께 주무시지도 못하고 유축하면서 마사지도 해주시고 찜질에 양배추를 올려놓으면 열이 내려간다고 해서 수시로 양배추를 교체해주시느라 친정부모님께서 함께

계셨으니까~

아이에게 수시로 먹이면 젖이 풀린다고 해서 수유하는 시간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얼마 물지 않고 아이는 잠이 들고 자고 있는 아이를 발가락도 건드려보고 깨워서 먹이려고 하다가 내가 지치고 가슴이 아파 그냥 짜서 주거나 분유 먹여달라고 할때가 대부분이었다

조금만 참고 집에 가서는 수시로 먹이면 되겠지하고 집으로 온 날 역시나 아이는 잠만잤다

가슴은 더이상 감당이 안될정도로 부풀어 오르고 인터넷검색으로 마사지를 찾다가 주위에서

한번받고 완모하고 있다며 아이통곡이라는 마사지를 소개해주었다

마사지하는곳도 여러군데라 어디가 맞니 안맞니 하는 댓글을 보고 안맞으면 바꾸지 하는

생각으로 고민끝에 아이통곡 창원점을 찾아갔다

첫날 받고는 너무 편해져서 진작에 올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받으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집에 와서 또 뭉치기 시작했다

아이는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계속 마사지만 받으며 괜찮아질때까지 거기서 생활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다음날 다시 전화하니 아기를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20일정도된 아이를 안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한쪽이 함몰이라 쭈쭈젖꼭지를 사용했는데 보시더니 사용할 필요 없다고 하시는 반가운 소리도 듣게 되었다

수유자세가 잘못되었다며 자세부터 가르쳐 주시고 젖양이 많아 양을 줄인다고 질금물과 유두염인것 같다고 하시며 약을 먹으라고 하셨다

"아이가 태어나면 행복해야하는데 그런 마음도 없고  왜 이런고통을 겪어야하나 " 못난 생각까지 들정도로 찌릿찌릿 너무 아팠다

유선이 엉켜있는 경우라 유축기를 쓰면 안된다고 하시며 손으로 짜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약을 먹고 손으로 짜기 시작하면서 가슴이 조금 풀리기 시작했다

다음날도 전화를 하니 하루 건너서 오라고 하셨다

너무 매일받으면 면역이 되서 안된다고 하시며 가르쳐준대로 하면서 웬만하면 참아보라고 하시며 돈을 벌려고 하면 오라고 했을텐데 그런 부분까지 헤아려주셨다

하루 참고 세번째 받는날 전보다 더욱더 편해졌다

처음엔 한번받으면 풀릴꺼란 생각을 하고 가서인지 두번, 세번 받으면서 그냥 그돈으로 차라리 분유먹일까 그럼 먹고 싶은것도 안가릴텐데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간격을 늘리며 받았다

한번 받을때마다 좋아지고 가슴이 풀어지니 그제서야 세상에 태어난걸 고맙고 아이가 이쁘기

시작했다

조금씩 수유자세도 맞춰가며 가슴도 편안해지고 아이도 잘먹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마사지에

투자한게 아깝지 않았다

아플땐 아기가 빨고 있는것도 힘들더니 마사지를 받고 눈을 마주치며 아기가 모유를 먹을때

행복한지 모른다

지금 5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기~~

모유가 줄어든 느낌이 들고 아기가 젖을 며칠 거부해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아이통곡!!

집은 광양이라 얼마전 진주에 받으러 갔는데 사출이 심해 그렇다며 다른 수유자세도 가르쳐주시고 역시나 갔다 와서 아기가 더 잘빨아준다

 

아이통곡 몰랐으면 지금쯤 분유 먹고 있었겠죠~

거기다가 유선염이 온줄 모르고 참고 있었을걸 생각하면 너무너무 고마운 아이통곡...

주위에 이런 고통 겪을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아파할때마다 '아이고 우짜겠노'하며 한숨쉬시며 걱정해주시고 지금도 모유수유중 힘든 부분이 있어 전화하면 가르쳐주시고  감사드려요

둘째를 가지면 그땐 산전 마사지도 받고 모유 끊을때 아이통곡으로 힘들지 않게 단유해야겠어요

잎새반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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