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숙선생님께 - 소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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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2:37 조회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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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광주에서 대전을 기차를 타며 선생님을 뵙던날이 엊그제같은데 몇주가 지나갔네여.다시 맛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직장복귀하고 연말이라 병원행사도 많아서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네여.너무도 편안한 맛사지와 여러가르침(인생공부?) 감사드리구여 일월에는 다시 찾아뵐께요.젖몸살로 아프신 여러분들,이리 와 어서~~~~~~~~~~~~~~
소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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