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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단유하고싶었지만 난 엄마니까..- 채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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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5:24 조회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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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사랑스런 저와 남편의 작품이 정오에 탄생을 했답니다~~

우리 사랑스런 아드님이 태어남과 동시에 젖이 돌던 나의가슴...

편평유두라 초반에 아가는 잘 물지 못하기에 유두 보호기를 끼고 수유를 했더랍니다.

출산하고 조리원으로가서 2주를 보낸후 7월 13일 집으로 아가와 함께 왔답니다

 

초반 몸보신한다고 고기에 케익에(제생일리 7/15일) 빵 기타등등 너무 잘먹었는지

7월 20일 가슴에 멍울이 지면서 엄청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ㅠㅠ

밤새 울다가 아침에 보니 유두가 하얗게 뭔가 생겨있기까지 했답니다...

아파하는 절 보며 신랑이 제일가까운 마사지샵을 알아보고 간곳이 [오케타니 동탄점...]

제 가슴을 보시곤 많이 막혀있고 찌꺼기(유석??) 이 많다면서 한번으로는 않된다고

기저부가 어쩌고 유석이 어쩌고 ...유두에 하얀건 뭐냐 여쭤보니 아가야가 깊게 물지않아 살이 까진거라 하셨지요

뭐 여튼  연속 3일을 오라고 하시기에 금요일 토요일 월요일 이렇게 연속 3일 방문후

또 3일후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에 재 방문 약속을 잡고 집으로 ㄱㄱ

3일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첫날 뭉쳤을때빼고는 시원함을 못느끼겠고 나아지지도 않고

마사지 않받은 일요일은 또 막히기까지하고 ㅠㅠ

내가슴만 그런건가 왜 자꾸 막히는지 애는 막힌젖을 먹겠다고 용쓰고 고인젖을 먹어 배앓이하고

울면 덜먹었나 싶어 자꾸 물리고 오케타니에서 아무리 여쭤봐도 젖량이 많아 그렇다

자주 물려라 시원한 답도 못들은체 2~3일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아야만 하는건가 하는 회의가 들더군요...

그래서 금요일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고민하고 마사지 받은 날부터 화.수.목요일은 어찌어찌 지냈는데

조리원 동기언니가 마사지 받을거면 현재 육아휴업중이긴 하지만 수원아이통곡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실례를 무릎쓰고 전화를 드려 토요일에 갈 약속을 잡았답니다

 

두둥~~ 토요일에 수원점(원장님자택)에 방문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오케타니에선 말 없던 오른쪽가슴(저는 왼쪽이 항상뭉쳐서 왼쪽이 문제가 있는지 알았거든여)이 기능을 많이 상실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오른쪽가슴 항상먼저물리고 왼쪽으로 이동...

그리곤 제 가슴상태를 잘 설명해주시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일주일뒤 상태 점검하고 싶으면 연락하라셨습니다

그러시곤 셀프관리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제 가슴이 잘 뭉치는 가슴인지 8월5일 마사지받고  진짜 거진 일주일만에 울혈이 또 생긴겁니다 ㅜㅜ

또 한번 전화드려 8월6일 마사지를 받았답니다.

마사지 하시면서 왼쪽가슴 한 쪽 배유구가 불안하긴 한대 그렇다고 뭔가 걸려있는 그걸 꺼내시기엔

4시간을 마사지해도 않나오는거라 조심하겠다고 하고 마사지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왠걸요 ㅠㅠ 그날 저녁 딱 그 배유구에서 젖이 않나오는겁니다

야밤에 문자보내고 좀 지켜보자는 결론으로 8월6일 토요일까지 버텼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게 나올생각을 않하고 젖만 계속 불어나는겁니다... 거기다 또 유두에 하얀 점?? 같이 또 생기고

그러나 아프지 않아 아프냐고 물으시는 원장님께 않아프다 했답니다. 아프면 배유구 염이나 아프지 않으니

피지선 같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토요일에 계속 상태를 보다 일요일에 새벽같이 원장님댁으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주말에 이게 무슨 민폐인가싶네요,,,

하지만 그때는 민폐고 뭐고 제가 죽겠으니 시누랑 신랑까지 데리고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정말 저는 잊을수 없는 고통을 경험했답니다.. 구멍은 진짜 작은데 그족에 유석이 엄청 났나봐요

거기다 유두까지 올라오지도 않아서 원장님은 그날 정말정말 힘드셨을꺼예요

끝내는 유석을 자연분만으로 꺼내고 싶으셨으나 재왕절개 (바늘로 배유구옆을트는)한대다고

쥐어 짜서 밖으로 애들을 꺼냈답니다. 그때의 고통속의 시원함이란 ㅠㅠ

거기다 제 유두에 하얗게 낀게 글쎄 배유구 염이었던거예요

제가 통증에 둔감하다보니 않아프다해서 ㅎㅎ 너무 잘참는다고 원장님이 그러셨을정도였죠

배유구 염도 처리해주시고 염증제거한대 바를 연고 이름을 알려주셔서 연고를사서

그렇게 주말의 습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그날밤 또,,, 울혈.. 배유구 염있던 배유구랑 제왕절개한 배유구에서 않나오는 나의 모유님,...

그날 밤 전.. 정말 단유하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신랑에게 정말 진지하게 단유하고 싶다고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신랑도 몇일동안 고생하는 절 보며 그럼 그러자 하고 절 다독여 주었습니다

왜 뭐 사고싶어서 그 물건 사겠다고 했는데 바로 사라고하면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 생각하게되듯

신랑이 그러라고 하니 모성애 발동... 단유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원장님께 문자 보내고 다음날 또 방문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방문하고나니 배유구염있던곳에서 모유가나오고 제왕절개한곳에서도 조금씩 흐르더라구요 하지만 막힌건 막힌거라 원장님께서 뚫어주시고

 

손수 손으로 젖짜는법과 하루한번 새벽 6시가 되면 화장실로들어가서 싹비우고 하루를시작하고 또 애기가 한쪽젖만 먹고 않먹을시 다른쪽반드시 비슷하게 비워주라는 조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답니다.

그 조언을 명심하고 집으로 와서 2틀 ㅜㅜ

8월 11일다시한번 뭉친가슴... 또 밤에 문자질... 원장님 상태보다 아침에 오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새벽에 유석이 빠졌는지 확인문자도 주셨더랍니다

밤에 저의 시누가 뭉친곳을 유두쪽으로 밀며 조금씩 막힌곳을 짜주었어요  유석을 밀어내듯이...

그렇게 새벽... 원장님 문자보고 아직 않빠졌다 보내고 아가한테 수유하고 있는데

순간 확~ 하는 느낌의 가슴...

네... 유석이 빠진겁니다...

빠졌노라고 원장님께 문자보내니 마치 당신일처럼 기뻐해주시고 잘 관리하고 유선염생기지 않게 조심하라는 조언까지해주셨어요...

 그날 이후 저 원장님이 알려주신대로 새벽5시반 아가야의 수유시간이라 그때 수유하고 6시땡함 바로 화장실로가서 따시한물로 머리감고 욕조에 앉아 젖을 짭니다  ㅋㅋ

만족할만큼 비우고 샤워하고 나오면 어느새 7시 ㅋㅋ 나와서 어지러진 밤중수유 흔적들을 정리하고 하면 어느새 울 아가님 밥시간...

그렇게 지금 현재 8월23일까지 뭉침한번없이 유들유들한 가슴으로 따스한 모유를 아가에게 먹이고 있답니다

 

 

수원점원장님 이 체험수기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단유까지 생각했던게 하나의 추억거리로 만들어 주셨어요,,,

원장님을,,, 아이통곡을 몰랐다면 장이 약한 우리 아가 분유먹으며 더 고생했을텐데

지금 이순간이 너무나 감사하고 매일이 너무 행복합니다

 

 

완모... 어렵지만 아이통곡이있어 길을 밝혀줍니다...

 

젖량이 부족하든 너무 많아 저처럼 고생이든 포기하지마세요

 

엄마니까 할 수 있습니다 ^^


채진맘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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