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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웃으면서 하는 모유수유~ 그날이 정말 오더라구요!! - 하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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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2:36 조회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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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미숙 선생님!
하은엄마에요~ ^^*
울면서 선생님께 관리 받었었는데 이제는 농담하며 깔깔깔 웃으며 관리를 받고 오네요.

산후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유두가 다 찢어지고 피나고...
수간호사님은 제 유두가 평편유두라 원래 그렇다고 참으라고만 하셨었죠.
유선염에 이스트감염까지 걸려서 정말 죽을 고생했었죠.
너무 아퍼서 참지 못하고 병원 가서 약먹고 젖을 말리고,거의 말라갈 즈음...
분유 이물질 기사 나고, 젖병은 환경호르몬 때문에 문제 있다고 하고...
하은이 한테 너무 미안하고 후회 되고 많이 울었었어요.

그때 재수유를 할 수 있게 희망을 주고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때가 9월 말쯤이었는데, 지금 생각 하면 어떻게 참았나 싶어요.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며 젖을 물리고 다음 수유시간이 다가오는게 스트레스 였는데 ...
지금은 하은이랑 눈 마주치고 손장난 하고 웃으면서 수유해요.
처음에는 젖이 부족해서 혼합 하다가 지금은 젖량이 늘어서 완모 하고 있어요.
아플때는 TV에서 보던 그 행복한 수유모습, 다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제가 그렇게 하고 있네요.
관리 받는 중에도 너무 아프고 힘들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희망을 주시고 힘내라고 위로해 주시고~
정말 하은이랑 저를 구원 해주셨어요.
또 하은이 수유할 시간이 되가네요.
급하게 쓰느라 두서 없는데 많은 맘들이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아질까??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통곡식 유방관리라는 것은 단순한 마사지가 아니더라구요.
구석구석 뭉친 유선을 찾아내며 풀어주시는데 하얀 젖줄기가 천장을 치솟으며 차가운 고인젖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젖을 짜내는게 아니라 고인젖을 뭉친 유선을 풀어준다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 이건 정말 기술이구나 하는걸 느꼈죠.
평편유두라 모유수유 할때까지는 계속 유두의 상처가 반복될거라고 했었는데,(산후조리원에서) 지금은 유륜이 부드러워져서 애기가 물고 늘어지고 쭉쭉 땡겨도 별로 안아퍼요. 유두도 평상시에도 톡 티어나오구요~
한두번 관리 받아서 좋아지지 않았다고 실망 하거나 의심 하지마세요.
행복한 모유수유 할 수 있다고 꼭 믿으시고 꾸준히 받다보면 좋아 질거에요.
정말 행복한 모유수유는 엄마의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순간에도 모유수유때문에 힘든 맘들 많을텐데 빨리 저처럼 됐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강미숙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하은이가 제 찌찌를 스스로 놓을 그때까지 쭈욱~ 부탁드려요!!!
3주 후에 또 뵈요~!!!

하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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