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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아기가 잘 먹어 기쁩니다^^ 강미숙원장님 감사 - 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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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5:09 조회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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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키로로 예쁜 공주님을 낳은 초보 엄마 랍니다. 결혼해서 두달 만에 생긴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님의 선물.

임신 10달동안 조산끼가 있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거의 활동하지 않고 누워서 생활하며 기다린 우리 예쁜 딸.

태어날때 양수를 먹고 태어나서 하루만 엄마 품에서 모유를 먹고는 일주일 동안 입원해 모유를 우유병으로

먹었답니다.

그래서 인지 조리원에 와서 유두혼동이 와서 아이가 젖을 물려하지 않아 우유병꼭지를 이용해 모유를

먹였습니다.

조리원에서는 아기가 좀 크면 잘 빨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2주를 조리원에서 지내고 집에 와서 모유를 먹이는데 양이 부족한지 계속 먹으려 하고 젖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유가 적은가 싶어 분유랑 혼합을 하다 3개월이 되는 날 유두혼동이 없어졌는지 우유병 꼭지도 없이

유를 잘 빨기 시작 했어요.그러면서 아기가 분유를 않먹으려해 모유만 먹이기 시작 했답니다.

 

백일전 까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던 아기가 백일이 지나멶서 모유를 잘 찾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

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조금 있으면 잘 먹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아기는 먹는 것을 더 않찾고 자꾸 짜증을 내고 안고만 있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몸무게는 조금씩 줄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유식 먹는 시기가 와서 이유식은 잘 먹겠지 하고 만들어 주었답니다. 

처음엔 잘 받아 먹던 이유식도 잠깐 잘 먹지 않는거예요.

아기는 잘 먹지도 않는데 엄마인 나는 매일매일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싫어 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그러다 않되겠어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아이통곡"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테넷 상에서 글을 올려 상담을 하고는충무로 지점을 찾아 전화를 하고 상담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아이통곡을 찾아 갈을때의 우리아기 몸무게5.7키로.....

 

맛사지를 받으면 모유의 맛이 맛있어져 아기가 잘 먹을 거라고 하며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속으로는 "정말

맛사지를  받으면모유의 맛이 좋아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기가 모유를 잘 먹지 않으면 모유의맛이 떨어지고 맛이 없어져 아기가 더 않먹는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맛사지를 받고 온 그날 저녁 우리 아기가 모유를 너무나도 잘 먹는 거예요. 모유를 먹기 시작하니

이유식도 잘  받아먹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모유도 잘 먹고 이유식도 잘 먹으면서 아기의 얼굴에 웃음이 생기고 잘 놀기 시작하면서 집안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몸무게가 평균치는 아니지만 조금씩 늘고 있답니다.(현재 몸무게는 많이 늘어7키로 랍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가를 위해 열심히 아이통곡을 다니고있답니다.

 

저희집에 웃음꽃과 아기에게 좋은 모유를 먹게 만들어 주신 충무로점의 강미숙원장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의 아기 엄마가 있다며 아이통곡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하은맘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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