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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에게 첫 선물..모유 - 홍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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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5:07 조회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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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통곡과 첫 인연을 맺은게 벌써 2007년 3월 이네요. 

출산후 삼일째 되던 날 가슴이 돌덩이가 되면서 진통보다 더한 고통이 시작되더군요.

젖몸살이 뭔지도 모른 무방비 상태에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우는 것 밖에 없었죠.

그렇게 이틀을 더 보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다 아이통곡을 알게 되었어요.바로 찾아가서 맛사지를 받았어요.

'맛사지 받는 동안 통곡이 나올정도로 아파서 통곡 맛사지 인가?'싶어 걱정 했는데

그건 명칭일뿐 오히려 하나도 안 아프게 맛사지 해주시더라구요.

고여있던 모유가 분수처럼 나오며 가슴이 시원해지는게 신기했어요.

제 가슴이 젖량은 많은데 젖몸살이 잘 올수 있는 가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런 경우 올바른 수유 자세와 아이가 열심히 잘 먹어주면 완모를 할 수 있다는 격려를 받으며 모유 수유에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처음이라 서툴었던 저에게 아이 앉는 방법, 수유하는 여러가지 자세, 깊게 물리는 방법까지 수유에 필요한 기초를 알려주셨죠.

그냥 모유가 아닌 질 좋고 맛있는 모유를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일주일에 한번 꼴로 관리 받고 상담받으며 수유를 시작했습니다. 인스턴트는 물론 기름기 많은 음식은 입에도 안대고 밤중 수유도 열심히 했죠.

그런데 제 딸은 이런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먹는 것에 영 관심 없이 열심히 먹질 않더군요.복직을 하게 되면서 점점 양이 줄어 혼합수유로 바뀌었죠.

그러다 유선염 초기 증상이 생겨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6개월 만에 단유를 하게 되었네요.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둘째는 완모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답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2010년 7월 출산 일주일전 산전관리를 받은 후 17일 출산을 했어요.출산 삼일째 젖몸살 시작하기 전 바로 맛사지를 받고 나선 바른 자세로 둘째에게 열심히 먹이기 시작했죠. 다행히 둘짼 열심히 잘 먹어 주더라구요.

첫째 때의 고생과 경험,원장님의 상담과 정보로 지킬건 지키고 고칠건 고치며 무단히 노력한 결과 수월하게 완모를 시작 할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좀 더 맛있는 모유를 먹이기 위해 한달에 한번은 꼬박 꼬박 찾아가 체크하고 상담받으며 관리했죠.

3개월후 직장에 복직하고는 근무시간에 3번유축. 집에서는 직수를 하며 완모의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갔어요. 

원장님께 수유는 힘들다며 투정도 부려보고 격려도 받으며 먹인지 10개월......

살림에 육아에 직장생활까지 . 제 체력에 한계가 와서 모유양이 점점 줄더군요.

이유식을 먹이며 혼합수유를 하게 되었죠.그러다 보니 3번하던 유축도 2번,1번으로 줄더라구요.돌까지 먹이지 못하고 10개월째 단유 맛사지를 받아야했어요.

단유할때 어떤 분들은 약먹으면서 아픈거 참고 힘들게 고생 하시는데 아이통곡 단유 맛사지는 통증과 고생없이 차츰 차츰 양을 줄여서 끊는거라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더 버텨 볼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모유가 너무 좋다는걸 피부로 느껴보고 키워봐서 잘 알기에......

그렇게 키운 아이가 벌써 첫짼 5살 둘짼 돌이 지났네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 보면 모유수유를 해냈다는 뿌듯함과 자신감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모유수유

쉬울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그렇지만 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줄수 있는 최고의 기쁨.

모유수유 하려면 엄마의 강한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련이 오면 다시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하죠. 

시련이 왔다고 해서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방법도 찾으실 수 있어요.

아이를 안고 먹이는 그 느낌. 그 촉감. 그 체온. 그 감정....

그건 아이를 낳을 때만 누리는 일생에 한두번 정도 밖에 느낄 수 없는 엄마의 혜택이잖아요.

모유수유로 엄마에겐 소중한 경험. 아이에겐 사랑과 건강을 선물 하세요.

 

10개월 완모 할때까지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대전 둔산점 고미애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의 시원한 웃음소리 너무 그리워요......♥♥

홍영기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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