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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아이통곡이란.. 눈물과 감사입니다. - 현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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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5:06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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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아이통곡이란.. 눈물과 감사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08년에 결혼, 그리고 2011년,, 전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요.

첫 왕자님을 가졌을 땐 너무나 쉽게 된 임신에, 태내에서 문제없이 잘 자라는 아이에 걱정이 없었죠

그리고 3시간 진통에 낳은 왕자는 너무나 큰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과호흡으로 아이를 입원시키고 찾아온 우울증에 젖은 금방 말라버리더라구요.

그때 출산 2달 만에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올 만큼 먹지도 않고 아이를 안고 울고만 있었어요.

남들 다 먹이는 모유도 못 먹인다는 죄책감에 울고 또 울었죠..

그때는 참 무지했던것 같아요.

더 적극적인 관심으로 알아봤더라면 <통곡맛사지>라는 것을 알았을텐데..

그리고 그땐 복직 후에 유축한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서 말라버린 젖을 그냥 눈물로 보기만 했었어요.

'미안하다,미안하다'란 말만 하면서 말이죠.


2달 후에 출산한 언니.. 언니 역시 젖이 잘 돌지 않았어요.

하지만 언니는 아이통곡 논현점을 통해 1년동안 완모를 했답니다.

그것도 복직 후 유축을 하면서 말이죠.

그것을 보면서 나도 맛사지를 받았으면 젖을 먹일수 있었을까란 헛웃음만 나왔었어요.

너무나 쉽게 포기해 버린 제 자신이 실망스럽기까지 했구요.


큰아이가 14개월.. 둘째 공주가 와주었답니다.

이번에는 젖을 잘 먹여봐야지..란 생각에 다른 것은 생각지도 않고 아이통곡산후조리원으로 예약했어요.

그곳에서 조리를 하면서 유방관리를 받으면 젖을 잘 물릴 수 있을 것이고, 젖이 잘 돌면 우울증이 찾아오지도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죠.

제가 첫아이때 그리 심한 우울증이 시작된 것이 젖이 부족하면서부터 였으니까요.

직장을 다니며, 첫 왕자님과 씨름하며 10개월이 지나 찾아온 나의 작은 공주님.

2.64로 작게 태어난 공주님은 처음 조리원에 들어갔을 땐 황달로 잘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요.

유축만 하다가는 젖이 줄텐데..줄텐데...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임홍원장님을 정말 많이 졸라댔답니다.

“저 오늘은 안해주세요? 안받아도 될까요?”

왠지 맛사지를 받으면 젖이 확 늘 것만 같았거든요.

임홍원장님은 늘 부드럽게 웃으시면서 “걱정하지마요, 알아서 다 해줄께요”라고 하셨지요.

사실 처음 맛사지를 받으면서도 이러면 정말 젖이 느는 것일까란 의구심도 잠시잠깐 들었었지요..

원장님을 못 믿었던 것은 정말 아니랍니다^^;

그냥 가슴을 휙휙 돌려주시고, 만져주시고, 늘려주시고,,ㅋㅋ

조리원에서 나올 때는 공주님의 황달도 없어져서 젖을 잘 먹고 있었고

제 빈약한 가슴에서도 울 공주님이 먹을 만큼의 충분한 젖이 나왔지요.

문제가 계속 생길 수 있는 젖이지만 안 좋을 때마다 관리 받으면 괜찮다고 용기를 주시는 임홍원장님이 눈물겹게 감사했지요.

집으로 돌아간 후 2주후, 그리고 또 1달 후 이렇게 관리받고 3달을 완모했으니 전 너무나 행복합니다.

지금은 직장에 복직해서 유축을 하고 있어요.

이제 유축을 시작한지 5일인데 아기가 직접 먹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가슴에 젖이 남아 단단한 것이 느껴지네요..

남들이 보면 너무나도 빈약해 보이는 제 가슴에서 아침 7시에 유축하면 100, 점심시간에 유축하면 200, 4시에 유축하면 150정도 나오고 있으니 아직 100~120을 먹는 울 공주님에게는 충분한 양이지요.

오늘 아침엔 210까지 나와서 너무 기쁘기만 하네요..

혼자 아침부터 실실거리고 있어요..헤헤헤헤~

시간날 때 다시 관리 받으면서 뭉친 젖도 풀고 젖도 충분히 나올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6개월까지 꼭 먹이자는 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계속 도와주실 아이통곡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생긴다는 것..

정말 행복하고도 기쁜 일이지요.

하지만 첫아기는 누구나 초보이고 서툴지요.

그만큼 무지하다는 것이겠지요.

아이만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신기하기만 하지만 그것은 잠시이고 금방 현실과 마주치지요.

그 중 아이의 가장 중요한 먹을 것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마음 아프고 고민스러워진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이 너무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많은 초보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육아에 대한 고민이 있을때마다 상담해주시는 원장님들이 계시다는 것도 얘기해 주고 싶어요.

 

임홍원장님,, 감사합니다..^ㅁ^


현우왕자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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