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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임홍원장님 손맛,,최고에요^^ -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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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5:01 조회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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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논현동에 아이통곡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엄마입니다.  

그래서 조리원에 있는 2주동안 꾸준히 임홍 원장님의 관리를 받았었죠.

 

저는 첫째가 아닌 둘째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때는 모유수유..실패했습니다.
누구나가, 엄마가 되면 당연히 나와야 하는 줄 알았던 젖이 안나오니
우울증도 너무나 심하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첫째는 모유가 간식정도로, 6개월까지 정말 간신히 간식으로만 먹였었어요.

하지만 지금 둘째는 완모를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
통곡맛사지 덕분이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네요.

언니도 통곡덕에 돌까지 완모하고 단유까지 완벽하게 했었거든요.

정말 모유를 먹여야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엄마들은 꼭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이요.

다들 잘 될것 같지만 생각많큼 쉽게 모유수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첫째때는

그것보다 다른 것들에만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거든요..

 

주변에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하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모유수유 실패에서 오더라구요..

쩔쩔매서 그런 것도 있지만 모유수유만 가능하다면 우선 마음이 편했을것 같아요.

지금 있는 이곳의 산모들은 모두 완모를 가능하게 관리받고 나가기에 다른 엄마들도 걱정없이 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통곡맛사지는 조리원에 들어와서 가는 날까지 계속 원장님의 관리를 받기때문에

내 가슴(정확한 표현으로는 내 젖)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되서 그에 맞는 맛사지를

해주시지요.
제 가슴은 75A컵도 남을 정도의 빈약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젖도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했지요.

통곡원장님도 치밀한 유선이라서 계속 잘 관리를 받아야겠다고 하셨지요.

처음에 유축을 하면 20~30밖에 나오지 않는 제 젖에 실망과 불안이 함께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유축없이 울써니 먹는 양으로 70~90까지 나오고 있으니 감격스러울 뿐입니다.ㅠㅠ

집으로 돌아가서 울 아가의 반응으로 제 젖을 제가 평가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잘 할수 있을지가 걱정이지요..
그래도 늘 늦은 시간까지 상담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통곡원장님이 계시니 걱정을 하지 않아 보렵니다.

통곡이란 정말 신기한 것이네여.

제가 완모할 수 있다면 모두 임홍원장님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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