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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강동점~ 최봉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 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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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14:55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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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작다는 이유로 첫아이를 3개월 동안 간식으로 먹이다 모유를 끊었습니다.

그후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원래 난 모유가 작은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아쉽지만 분유로 아이를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있던차에
지인의 소개로 아이통곡 강동점 최봉희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몇번의 마사지를 통해
결코 모유가 작았다는게 아니라
그동안의 방법을 잘 몰라, 관리를 잘 못해 모유수유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모유수유만으로도 아이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는 맘으로
사실 일하면서 시간 시간마다 유축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일인지라
모유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십개월만에 단유를 결정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엿기름이 좋다, 단유를 위한 것들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모유수유를 위해 처음 인연을 맺은 원장님과 상의를 하며 단유 마사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엿기름이나 약물을 통해 단유를 하다 유선이 막혀 유선염에 걸릴수도 있으며,
단유를 잘 하지 못하면
다음 출산때 또다른 고통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단유를 통한 마시를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 제 자신의 건강이 소중하기 때문에,
내 몸이 건강해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더 정성껏 돌볼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마사지를 받고 있으며
전혀 젖몸살도 없이 단유로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답니다.

최봉희 원장님!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처음 인연을 시작으로 만나뵙게 되었고
단유를 통해 원장님을 다시 만나뵙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모유수유를 통해 우리 아이와 공감하며,
끈끈한 모성애를 가질수 있었고,
우울증도 이젠 사라졌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산모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소중한 인연~감사합니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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