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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이제 사람들에게 모유수유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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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5:46 조회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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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었지 엄마도, 언니도 모유수유를 못했다는 얘기에 어쩌나 하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37주때 아이통곡 대전 유성점에서 모유수유 강좌가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토요일에 진행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히 참석하였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아기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본능이지만 엄마가 먹이는 것은 학습이다"였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그저 먹이면 되는 것이고, 빨리면 나오는 것이고, 안나오면 그냥 분유먹이는 것이다. 라는 일반적인 생각에 찬물을 끼얻는 말이었습니다. 학습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까요?아마도 그 강좌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전 완모를 못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그냥 먹여보고 안나오면 분유주지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깝고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강의에서 37주이상인 산모에게 감사하게도 산전맛사지 체험을 해주셨습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치밀유방이기 때문에 딱 붙어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저또한 치밀유방에 약한 함몰유두였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노력해보라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너무도 좋은 맛사지를 받고 예정일 즈음해서 건강한 아기를 자연분만했습니다.



그리고 조리원에서 2주 있는 동안 모자동실까지 해가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곁에서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전념했습니다. 거의 3주정도 유두에서 피가 나와서 어쩌나 하다가 연락을 드려보니 양배추도 추천해 주시고, 또 저희집앞까지 오셔서 유두에 바르는 좋은 연고라며 샘플을 주고 가셨습니다. 정말 따스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좋은 도움을 받은 후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1년 완모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양이 많아서 주변 사람에게도 나눠줄 정도까지 되었구요. 모유수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제 사람들에게 모유수유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둘째 임신 33주입니다. 둘째도 완모하고 싶네요~^^
아이통곡 대전 유성점 원장님 감사합니다.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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