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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평촌점 원장님 강추!!! - 노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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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5:43 조회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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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를 아무탈없이 모유수유 하였기에, 둘째아이도 아무탈없을줄 알았어요.

저는 가슴크기는 작은데, 모유량이 많아요. 출산해서 며칠동안은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가끔 분유를 먹이기 하였지만,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아이가 먹는 양보다 짜내는 양이 훨씬 많았어요.

1달 반정도 지났을때인가, 왼쪽 유방 한쪽이 뭉쳤어요. 여기저기서 들은대로 양배추에 얼음찜질 하면서 아이한테 계속 물렸더니 완전히 풀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아이가 젖을 물을떄 엄청 아퍼서 절로 눈물이 쏟아질 지경이었죠

1주일정도 후에 또 뭉쳤고 이번에도 그런대로 풀렸어요.

그런데 3번째로 뭉쳤을때는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배유구가 막혀서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어요. 남편은 회사 구내식당에 계시는 아주머니한테 듣고와서 따뜻한 수건으로 비벼주면 나온다고 하여 따뜻한 마사지까지 하니 가슴이 포도송이가 만져질 정도로 부었어요.

인터넷 검색후 아이통곡 평촌점에 연락을 하고 다음날 9시에 방문을 하였어요.

원장님 보시고 포도송이가 거봉이 되었다고 하시면서 대공사라고 하셨어요.

전화상담시 아프지 않다고 하였는데, 저의 경우는 수유방법이 잘못되어서 배유구에 상처가 났고 새 살이 돋아서 배유구를 완전히 막아버렸대요. 그래서 배유구를 막은 살을 뚫는(??) 작업을 하였어요. 너무너무 아퍼서 비명도 지르고 눈물이 줄줄 ...


그렇게 대공사후에 마사지로 유방에 남아있던 젖을 다 짜내 주셨는데, 그 뒤로 왼쪽 유방은 한번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며칠후에는 오른쪽 유방이 문제가 생겼어요. 유석이라고 모유 찌꺼기가 배유구를 막은거예요. 왼쪽 유방에 대공사 할때보다는 훨씬 덜 아폈지만, 이번에도 배유구를 뚫는 작업을 하니 아프더군요. 그 후에도 오른쪽엔 자꾸 문제가 생겨서 몇번을 더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유방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니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아이에게 분유를 먹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지더군요. 다행히 원장님께서 50% 할인도 해 주시기도 하시고, 무료로 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지금은 3개월 출산휴가 후에 회사에 다시 나가고 있어요. 회사에서 모유를 짜서 냉동할려고 했었는데, 원장님께서 모유를 얼리면 소아암을 예방하는 대식세포(??)가 죽는다고 하시면서 모유냉장가방을 알려주셨어요. 냉장가방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커다란 아이스팩2개 사이에 모유를 담은 지퍼팩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느라 무거웠는데, 모유냉장가방에 넣고 다니니 짐도 가볍고 정말 좋아요.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게 좋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지금은 1달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모유 수유를 끝낼 무렵에는 단유 마사지도 받을 예정입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 원장님이랑 이런저런 생활의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고민도 들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아이통곡 평촌점의 원장님 강추!!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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