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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선생님 감사드려요 - 민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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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2:25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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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에 민진맘이에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애 키우기 정신이 없어서 인터넷 들어오기가 힘들어서요.

처음 맛사지 받으러 가기전에 홈피에서 체험글이 별로 없어서 조금 못미더웠던 기억이 나서 저라도 감사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습니다.

편평유두라 첫째때 백일때까지 유축기로 짜서 젖병으로 수유하다 너무 힘들어 분유로 먹여서 잔병치레가 잦았던게 너무 미안해서 둘째때는 꼭 모유수유하리라 마음 먹었지만 잘 되지 않더군요.

모유 수유 할꺼라고 모자동실까지 했지만 젖이 돌기전에 신생아 실에서 잠깐씩 먹였던 분유 때문에 수유가 쉽지 않았어요.
게다가 젖이 돌면서 부터는 젖샘이 안트여서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혀서 고생했구요.
첫째때 먹였었기때문에 젖샘은 당연히 다 트여있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넘 몰랐지요.
아픈거 참아가며 수건찜질해서 겨우 젖이 나왔지만 애는 잘 빨지 않고 배고파 하는걸 보다 못해서 전처럼 유축기로 짜서 먹였지요.
자다 유축하느라 잠못자고 몸조리 해주러 오신 친정어머닌 젖병에다 먹이느라 못주무시고...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직접수유만을 고집했는데, 생후 일주일쯤에 황달때문에 진찰받으러 갔더니 병원에서 아이가 먹는양이 작아 탈수증세가 나타난다고 잘먹으면 젖병에라도 먹이라고 소아과 의사가 말하더군요.
할수없이 젖병으로 일주일 더 먹였더니.. 더이상 희망이 없어 보였어요.
첫째때 같은 전철을 밟고 싶진 않아서 기대반 체념반으로 통곡식 상담실로 전화를 걸었고, 당연히 직접수유할수있다고 방문하라는 시원스런 답변에 당장 방문했지요.
어쩌면 못미더울수도 있었지만 제겐 똑 부러지는 답변이었거든요.
파주에서 은평구 까지 2주 밖에 안된 산모가 나가긴 힘들었지만 너무 절박해서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갔어요.
첨 맛사지 해주시면서 들은 얘기론 정말 저 안갔으면 큰일 날뻔 했던거죠.
첫째때 잘못된 단유로 큰 멍울이 여러개 단단히 잡혀있어서 첫날은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아팠어요.
그래도 맛사지후 많이 부드러워졌고, 세번째 방문날 막 삼칠일이 지난 아기데리고 가서 직접수유도 해봤고요.
넘 감사했지요.
솔직히 맛사지 받으면서도 남들이 다 성공했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과연 가능할까 하고 생각했거든요.
의지와 노력의 문제더군요.
중간에 자꾸 나약해 지려는 맘을 다잡는것이 힘들고요.^^
저두 성공했습니다.
지금 생후 7주째인데 울 공주님 제젖만 먹고 있습니다.
너무 잘먹어 탈이구요.
젖양이 좀 많고 사출이 심해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젖을 물린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주위 임신한 동생할테도 권해줬어요.
함몰유두라고 고민하길래 여기 산전 관리도 있더라구 받아보라구요.
산전관리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다면 저두 이렇게 고생안했을텐데요.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민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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