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모유수유

아이통곡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통곡 후기

샘의 미소가 늘 그리운 시우맘입니다 - 이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5:34 조회562회 댓글0건

본문

첫아이때 젖몸살로 유선염으로 고생하다가 방문했던 인천구월동 아이통곡에서 위로와 인내로 12개월 모유수유 성공했습니다. 첫아이라 아마도 10번도 넘게 전화했을거에요 ㅋㅋ 그래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매번 명쾌한 답변을 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 돌까지 이유식도 완벽하게 잘 할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 원장님 덕분입니다. 우리 시우 시부모님과 동네 나가면 입에 침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칭찬이 자자 하답니다. 시부모님도 며느리 자랑, 손주 자랑에 한층 더 어깨가 으쓱해졌답니다. 단유할때 피임에 신경쓰지 않으면 바로 임신할수 있다는 말씀, 설마했는데 둘째가 빨리 찾아 왔답니다. 둘째는 아가 낳기전 부터 준비했더니 젖몸살 없이 편안하게 완모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 벌써 낼이면 105일이 되었습니다. 첫아이 보다는 전화 많이 안하지만 가끔 원장님 목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아가가 둘이다 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조만간 아이들과 한께 놀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샘의 미소가 늘 그리운 시우맘입니다.


2010-07-1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CEO : 강미숙
Tel : 010-9169-1570
Address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게시물이 없습니다.
Copyright ©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