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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단유 성공후기) 인천 서구계양점 원장님 감사해요^^- 홍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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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5:26 조회5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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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동안 모유를 집착수준으로 아주 많이 먹어주신 아들덕분에
돌지난후에도 젖량이 많아서.. 식혜, 엿기름, 홍삼등등 젖말리는데 도움이된다는 것들을
두달정도 먹어봤는데도 젖량이 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단유 결심을 하고 아이통곡 홈페이지 젖떼기방법을 참고해서
쭈쭈에 유성매직으로 큼지막하게 곰돌이를 그렸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엄마 쭈쭈에 왕집착하던 (돌이후에도 하루에 7회이상은 먹었어요..ㅜ.ㅜ) 아들이
곰돌이가 무서운지.. 한참을 쳐다보다가 안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깜짝놀랄만한 경험이었어요..^^

근데 나중엔 곰돌이 그림이 친숙해졌는지.. 젖을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쭈쭈에 홍삼원액을 발라서 맛보여줬더니.. 두번다시 먹으려 하지 않더라구요.

곰돌이 그리고 3일째 되던날은 쭈쭈를 보여주니.. 됐다고..덮으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일단 쭈쭈집착보이 아들을 단념시키는데는 성공!!!
(유성매직으로 아주 진하게 그려도.. 반나절지나면 곰돌이가 사라져서 수시로 그려야해요..
안지워질까봐 걱정하지는 마세요,,^^)


이젠 제일 중요한 부분.. 아프지않게 젖 잘 말리기..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다른엄마들 얘기 들어보니까
젖잘못말려서 가슴에 멍울이 남으면.. 마법에 걸릴때마다 멍울부분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유선염때문에 오한발열로 한차례 크게 고생한 기억이 있던터라..
사실 단유과정중에 아들보다는 제 가슴이 더 걱정이되더라구요..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고싶지 않았거든요..ㅜ.ㅜ
그런데 사실 월급쟁이 수입지출이 뻔한데.. 단유맛사지 비용이 살짝 부담스러운 생각에.
어찌 어찌 혼자 해볼까 했다가 단유 첫날밤에 불어오는 젖때문에
가슴이 살살 아파오자 유선염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내일아침 눈뜨자마자 통곡마사지로 달려가리라 다짐을 하고
정말 아침 일찍 집에서 가까운 계양지점으로 달려갔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늘까지 총 3회 단유마사지 받았고 아프지않게 단유성공했네요..ㅋ

인천서구 계양점은 게시판에 후기가 없어서 살짝 걱정하고 갔는데..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었네요.. 저같은 걱정 또 하시는 분 계실까봐..
또 계양점 안정연 원장님께 여러모로 무한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후기글 남깁니다.
감.사.해.요................^^

단유준비하시는 맘들 모두 힘내시구요!!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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