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술을 가지신분이 집근처에 계신다는게 참고마웠습니다 - 주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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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5:06 조회5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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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숙 원장님은 전화상으론 말씀이 좀 무뚝뚝해보였지만..실제론 정말 차분하시고 다정다감^^
제가 지금까지 집으로 출장을불러 3번정도 다른 마사지 선생님들께 받아보았지만 돈암점 주향숙
원장님의 통곡 맛사지는 단연최고인것 같아요
통증은 전혀~~없고 제 가슴은 솜털처럼가벼워졌답니다..아가 젖물리는법도 가르쳐주시고
젖짜는법..혹시 망설이시는분들..있으시면 정말 권해드리고싶어요..
저는 몇번더가려고요..시간만 허락한다면요...
이런 기술을 가지신분이 집근처에 계신다는게 참고마웠습니다..감사드려요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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