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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더라면, 젖몸살오기전에 갔을텐데 아쉽더라구요 - 유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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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2:23 조회7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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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출산해서 모유수유를 반드시 하려고 했는데,
젖몸살왔을때 너무 심하게 찜질을해서 유선염이 왔었죠..
그때는 그게 유선염인지도 모르고 왼쪽젖이 땡땡해지고
젖꼭지는 전혀 건들지도 못할정도로 너무 아팠어요..

그때 병원에 유방클리닉을 갔더니 유선이 막혔다고 바늘로
뚫는데, 정말 아파죽는줄알았어요. 하나 뚫었다고 하면서 다음날도
또 뚫어보자고 그것도 안되면 젖말리고 분유먹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는 무조건 안되면 말리고 분유먹이세요 더군요 -_-;)

넘 절박했어요. 꼭 모유수유하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해결방법을
어떻게 조언받아야하나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봤죠.
그러다 통곡식모유육아 상담실을 왔는데, 첨에는 식이요법이나
무슨 건강식품 파는곳인줄 알았는데,.. 체험후기를 하나 읽어보니
유선염이 왔는데도 고쳐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용기내어 게시판에 글을 남겼더니 몇시간후에 금방 답변이
올라왔어요.. 아주 간단명료하게 "상담받으세요" 였지만, 넘
믿음이 가더라구요.

역삼에 위치한 통곡시 "임홍"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일주일 내내 갔죠.
정말 회색빛이었던 유두색이 점점 갈색으로 돌아오고, 윤이나더라구요.
양쪽젖이 다 상태가 좋은건 아니였고, 관리받으면서 아기한테 젖
물리는게 넘 힘들었지만, 점차 나아지는 걸보고 정말 넘 기쁘고,
완모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 절박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우유빛 젖이 나오는거보면 기쁘고, 아기가 다 먹고
배불러서 자는모습봐도 넘 행복해요.. ^^ ..
넘 안 좋은 상태까지 갔다가 좋아진터라 완모는 못하고 있지만,
진작 알았더라면, 젖몸살오기전에 갔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전 나중에 출산하는 친구들한테 꼭 알려줄꺼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를 올린다올린다하고, 애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올리네요.
임홍 선생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중간에 저 잠깐 만져주셨던 강미숙 선생님도 감사드려요^^*
잠깐치료 받았지만 아주 강렬하게 남았어요 ㅎㅎ

유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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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통곡님의 댓글

아이통곡 작성일

아직도 정신이 없을 텐데,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선염으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치료하다 포기 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음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젖량은 아가가 빨면서늡니다.
중간중간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악셀을 밟듯이 유방관리 받으세요.

아직도 완성이 아닙니다.
시간내어 조만간 다시 나오세요.

힘내세요.....화이팅.......

임 홍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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