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숙원장님 감사합니다. - 윤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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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4:17 조회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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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 ytjt0601@nate.com
안녕하세요. 장영숙원장님!! ^^
요즘도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현민맘 입니다.
첫째도 못먹이고 그냥 단유를해서 유착이 너무 심해 수유를 못할거라 생각했던 제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한번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곳 아이통곡을 만나게 되어 제게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둘째가 젖도 제대로 못빨고 모유도 그냥 속에 그대로 남아 유선염이 되어있고 딱딱하게 굳어 있는 유방을 풀어주시곤 모유양도 완모를 할수 있게 넉넉히도 늘려주셔서 울 둘째가벌써 12개월이 되었네요. 아이가 이유식을 너무너무 잘먹고 소화력도 좋아서 감기에 잘걸리지도 않네요. 포기하고 싶은생각이 들때마다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셨던 말씀들이 제게는 큰힘이 되어 포기하지않고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할수 있게된것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기만하다고 생각했던 모유수유가 지나보니 젖물림과 자세도 제대로 몰라서 어렵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아이통곡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울 둘째가 이렇게 튼튼하게 클수 있었던것 장영숙 선생님께서 항상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완모할때까지 선생님께서 봐주실거죠?!!^^
요즘도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현민맘 입니다.
첫째도 못먹이고 그냥 단유를해서 유착이 너무 심해 수유를 못할거라 생각했던 제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한번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곳 아이통곡을 만나게 되어 제게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둘째가 젖도 제대로 못빨고 모유도 그냥 속에 그대로 남아 유선염이 되어있고 딱딱하게 굳어 있는 유방을 풀어주시곤 모유양도 완모를 할수 있게 넉넉히도 늘려주셔서 울 둘째가벌써 12개월이 되었네요. 아이가 이유식을 너무너무 잘먹고 소화력도 좋아서 감기에 잘걸리지도 않네요. 포기하고 싶은생각이 들때마다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셨던 말씀들이 제게는 큰힘이 되어 포기하지않고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할수 있게된것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기만하다고 생각했던 모유수유가 지나보니 젖물림과 자세도 제대로 몰라서 어렵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아이통곡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울 둘째가 이렇게 튼튼하게 클수 있었던것 장영숙 선생님께서 항상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완모할때까지 선생님께서 봐주실거죠?!!^^
윤미진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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