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점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 정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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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4:17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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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 kmj6554@hanmail.net
드뎌 제 언니가 부산에서 오픈을 했습니다.
아이둘을 15개월동안 모유로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던 때가 있었을건데, 몇년 지났다고
다 잊어버렸네요.. 너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세월에 묻혀버렸나봅니다.
모유수유는 정 말 좋다고 항상 주위에 적극 권하고 있지만,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웃언니가 십여년이 지나도 몸서리를 치며 수유로 고통스러웠던 경험담을 얘기하시며 그때는 이런 맛사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세상 좋아졌다고!
평생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엄마의 의무라 생각하시고
모유수유를 하시고
힘드실때 짜증내지 마시고, 맛사지 받아보시고 육아상담도 수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싼 분유값으로 어머니들^^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편안하게 모유수유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둘을 15개월동안 모유로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던 때가 있었을건데, 몇년 지났다고
다 잊어버렸네요.. 너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세월에 묻혀버렸나봅니다.
모유수유는 정 말 좋다고 항상 주위에 적극 권하고 있지만,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웃언니가 십여년이 지나도 몸서리를 치며 수유로 고통스러웠던 경험담을 얘기하시며 그때는 이런 맛사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세상 좋아졌다고!
평생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엄마의 의무라 생각하시고
모유수유를 하시고
힘드실때 짜증내지 마시고, 맛사지 받아보시고 육아상담도 수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싼 분유값으로 어머니들^^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편안하게 모유수유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민맘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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