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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 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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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4:14 조회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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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 선생님
이제야 아가가 잠을 자네요^^
드뎌 휴식시간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젖물기도 하지 않아 애를 태우더니 이제는 잠트집한다고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하지만 이정도는 3개월전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힘찬이 자는 시간을 짬내 이제야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게 되네요
젖을 물지 않아 떼를 쓰던 우리 힘찬이 이제 꿀꺽꿀꺽 잘도 먹습니다.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이제 몸무게도 7kg으로 포동포동하다고 주변에서 혹시 분유 먹이시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럴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불편한곳도 없이 말랑말랑한 유방으로 우리 힘찬이 잘키워 5개월쯤 중간 점검차 한번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미희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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