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영심 선생님~~~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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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4:01 조회5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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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 faith811@hanmail.net
으악~~~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매일 남긴다남긴다 하면서 뭐 그리 바쁜지 오늘에서야 후기를 적어요...
저는 모유양이 너무 많아 걱정이었습니다. 매일 유선염에 시달리고 모유양이 많으니 2시간에 한번씩 비워내지 않으면 유방이 아파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병원을 시두때두 없이 방문하고 매일 약처방 받아서 먹고 그랬는데도 유선염은 또 찾아오고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차에 인천 아이통곡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관릴르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마사지를 받았고 선생님의 지시대로 생활하고 실천했습니다.
어느새부턴가 모유양이 작아지더니 아이가 먹을양만큼 조절이 되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 찾아왔어요..2시간마다 짜지 않아도 됬고 어디 다닐때마다
유축기와 젖병을 드로 다니지 않아도 됬고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도 완모중이에요...이제 13개월이 지났네요..이제는 젖떼기가 또 고민이 됩니다..
단유마사지 받을 예정이고요...
선생님..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아이의 먹거리도 아토피도 좋아진 것 같아요..저 기억하세요?
7월 3일쯤 방문해서 단유 상담하려고 해요..선생님 그때 뵙겠습니다..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저는 모유양이 너무 많아 걱정이었습니다. 매일 유선염에 시달리고 모유양이 많으니 2시간에 한번씩 비워내지 않으면 유방이 아파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병원을 시두때두 없이 방문하고 매일 약처방 받아서 먹고 그랬는데도 유선염은 또 찾아오고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차에 인천 아이통곡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관릴르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마사지를 받았고 선생님의 지시대로 생활하고 실천했습니다.
어느새부턴가 모유양이 작아지더니 아이가 먹을양만큼 조절이 되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 찾아왔어요..2시간마다 짜지 않아도 됬고 어디 다닐때마다
유축기와 젖병을 드로 다니지 않아도 됬고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도 완모중이에요...이제 13개월이 지났네요..이제는 젖떼기가 또 고민이 됩니다..
단유마사지 받을 예정이고요...
선생님..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아이의 먹거리도 아토피도 좋아진 것 같아요..저 기억하세요?
7월 3일쯤 방문해서 단유 상담하려고 해요..선생님 그때 뵙겠습니다..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김효진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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