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모유수유

아이통곡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통곡 후기

완모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 김명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37 조회515회 댓글0건

본문

아기가 태어나고 거의 한달만에 찾은 인천의 통곡마사지..
이미 저의 가슴 상태는 말이 아니였어요...아기는 조리원에서부터 한끼 식사로 분유 130ml를 넘게 먹어가고 있었거든요...
거기다 젖은 아에 물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유두보호기나 젖꼭지로 물려서 먹이나 했는데 젖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무지하게 고생하다 통곡을 찾은지도 거의 두달이 다 되가네요..
처음 가슴상태를 듣고 거의 절망했는데(함몰유두,유선도 거의없고,젖양적고, 구멍개수도 5개 미만이라는...ㅠㅠ) 3개월차 들어가는데 거의 모유수유 하고 있습니다.
밤에만 분유를 조금씩(100ml미만) 주고 있는데 계속 관리 받으면 조만간 분유도 끊을수 있을거 같아요...
통곡에 오기전 분유 먹는양에 비하면 완전 용된거죠..
한번 마사지 받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분유 먹이는거 생각하면 그렇게 아깝지 않더라구요...
모유가 여러가지로 편하고 좋은건 무시 못하니까요..
암튼 강영심 원장님 덕에 수유하고 있네요~


김명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CEO : 강미숙
Tel : 010-9169-1570
Address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게시물이 없습니다.
Copyright © 아이통곡 모유수유클리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