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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후기

강영심샘,김영미샘..감사합니다~~ - 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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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통곡 작성일19-03-03 03:35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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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는 2004년에 낳았습니다.그때 아마 통곡이 시작되기전이였죠.산부인과에서 김영미샘만났는데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제가 첫째때 젖양이 넘 많아 젖몸살이 나자 그때마다 김영미샘께서 병원에서 해결해주셨고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었죠.차라리 지금처럼 통곡이 있어 찾아갈수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시설도 없어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러구선 회사땜에 5개월만에 젖을 끊고 ..사실 5개월도 김영미샘있어서 이정도 먹인거였죠..ㅋㅋ
음..둘째는 2007년에 낳았어요. 한달이 지나도 젖몸살이 없길래 좋아했는데 한 40일정도? 또..시작됐어요. 근데..조회해보니 웬일로 집근처에 있는거에요. 그당시 인천점 오픈을 했었거든요. 가서 젖몸살풀고 집에 왔는데 그새 또 막혀 밤11시에 다시 가서 또 받았죠..제생각에 통곡하시는분들은 희생정신없이는 못하는거 같아요. 물론 돈은 받지만..정말 대단하신분들이에요.
그 이후로 3주에 한번은 꼬박 가서 관리를 받았답니다. 제가 유선이 약하다죠. 그래도 분유보다 싸고 아가한테 좋고. 샘께 좋은 지식도 받고 ..수다도 떨고 ..암튼 인생선배님들이시고..ㅋㅋ
강영심샘덕분에 12개월까지 꼬박 완모수하고 (사실 몸이 아파 젖이 줄어 혼합수유도 생각했으나 애가 안먹어서ㅋㅋ) 단유까지 강영심샘께 받았답니다.
전 정말 통곡없이는 젖 못 먹일꺼같아요.
지금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 있는데 셋째는 계획에는 없지만 낳더라도 베트남에 통곡없어 모유는 못먹일꺼같네요..ㅋㅋ
전 정말 통곡 좋아해요..친구들 애낳으면 여기부터 갈켜주죠..
그럼..다들 젖 잘 먹이시고 ..건강하세요..^^


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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